<피쉬앤그릴&치르치르>,<뉴욕야시장>외식창업센터





상권분석, 창업 자금, 아이템 등등

음식점을 차리기 이전에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촉각을 곤두세우고 집중하는 예비창업자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중요한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 전에 있어서

음식점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겠죠.

아무리 유능해도 아무리 자금이 많아도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모두 무용한 일이 되고야 맙니다.





경영적인 부분에만 집중하다보니 이런 행정적 문제를 과시하는 경우가 종종생깁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이런 경우를 겪은 분들을 몇 번 뵈었는데요.

하나의 일례를 소개해드리자면,


A씨는 상권분석 후 최적의 입지, 최적의 메뉴를 구성하고서

매장에 인테리어 공사까지 시작하였습니다.

워낙 경영쪽으로는 소문이 난 분이시라 성공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돌았었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전자기기들과 주방용품들이 들이차고 나서

전기를 좀 더 증설하기 위하여 한전에 연락을 하니

일정 요건이 필요하고 시간이 2-3달 지체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쉽게 이런 착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기존에 외식 창업을 했던 사람이라면

그 전에 당연히 됐던 것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죠.





음식점 허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습니다.

1. 양도양수, 신규허가, 지하 및 2층 허가

여기서는 양도양수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필수 확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설금, 권리금

2. 양도 양수 계약서

3. 영업 행정 처분이력

4. 불법 건축물 여부

5. 전기, 가수 증설 유무

6. 보건증과 위생교육



양도 양수가 더 괜찬은 이유는 사업체를 받기 때문에

영업을 함에 있어서 크게 결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음식점 허가에 있어서 다음의 여섯 사항을 체크하면

영업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봐도 됩니다.





1. 권리금의 적적성 유무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2년-3년 내

창업비용 회수가 가능한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2. 양도양수 계약시, 임대차 계약서와 별개로 작성합니다.

또한 잔액 입금 시 물품 목록을 꼼꼼히 살펴보도록 합니다.

3. 포괄 양도양수가 아닌한 신규 사업자를 낼 수가 있습니다.

4. 건축물대장과 실제 건물을 확인하여 대장의 평수와

실제 평수가 차이가 있다면 확인하고 불법건축여부를 확인합니다.

5. 전기 및 가스의 증설 유무 확인.

간혹 건물주의 동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가까운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발급받고

위생교육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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