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앤그릴&치르치르>,<뉴욕야시장>외식창업센터




술집, 또는 꼭 술집이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술을 판매하는 점포들을 가보면

맨날 같은 술, 같은 가격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

당연히 이것들은 술의 종류고 여러 주류업체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지만 그리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계속 그럴줄로만 알았던 주류의 판도는 얼마 전 자몽, 레몬

기타 등등의 과일 소주가 등장하는가 하면 음료수 맛의 알콜도수가 낮은

소주의 형태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맥주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입맥주를 가격대별로 구비해놓고

꺼내먹도록 하는 시스템도 많이 정착이 되었습니다.





결국 현재 주류 트렌드는 알콜 도수는 낮게

그리고 맛은 다양하고 넓게 가져가게 되면서

주로 젊은 층들의 입맛에 맞춰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음식에만 신경을 쓰고 주류의 종류는 그냥 곁들여 마시는 거 정도로 인식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는 점포들이 많습니다만

자신의 가게 컨셉을 정확히 가져가고 싶다면 점포 내 주류의

특이성, 메뉴와의 적합성을 고려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주류가 중요한 첫 번째이유는 우선 음식과의 궁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광고에서 볼 수 있는 양꼬치하면 모 지역이름의 맥주가 바로 생각날 정도로

각 음식은 각각의 어울리는 주류의 쌍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알맞게 음식과 주류의 쌍이 맞게 되면

고객에게 전달되는 이미지가 강화됨은 물론

점포는 새로운 컨셉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주류는 주류판매점포에 있어서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일례를 보면 고깃집에서는 보통 소주가 잘 팔릴거라고 생각하지만

맥주를 선호해서 다양한 맥주를 먹고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았는데요.


이를 캐치한 한 고깃집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생맥주를

8천원에 제공하는 서비스 및 메뉴 구성을 하기 시작했고

이는 현재 다양한 고깃집으로 모방되어 퍼지는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류는 해당 업체의 인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주류를 판매하는 곳에는 주로 그냥 한끼 때우러 오기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과 혹은 친분을 쌓아야 하는 사람과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테리어나 메뉴 등등도 중요하지만 주류에서 미스가 나면

인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부분들이 점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아래

리치푸드에서는 현재 자몽소주, 패션후르츠 스파클링 등

다양한 칵테일 소주 메뉴들을 구비하여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메뉴들과의

좋은 궁합 좋은 맛의 조합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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