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앤그릴&치르치르>,<뉴욕야시장>외식창업센터




얼마 전만 해도 많은 가족구성원이 함께 상에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를 하던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만

이제는 혼자서 장을 보고 혼자서 밥을 먹는 싱글족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은 최고 매출 상품.

마트에 가서도 이제 대포장 보다는 소포장의 상품들이 즐비합니다.

또 제과점도 마찬가지로 식빵의 양이 줄기 시작했고

음식점들도 바 형태의 자리가 있거나 1인석도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그야말로 요즘에는 싱글족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의 최상위 수준의 낮은 출산율은 물론이고

급속한 도시화를 통해 모두 서울 경기권으로 몰려가는 지금.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원룸촌으로 싱글족들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케 합니다.


통계청의 발표를 보면 작년에는 27%정도가 1인가구였습니다만

최근 증가 추세를 두고 봤을 때는 30%정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가구 밀도 역시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식업계에서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입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많은 싱글족이 생겨나긴 했지만 여전히 가구밀도가 높은 곳이 있습니다.


특히 30대 정도 되는 부부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상권은

평균을 웃도는 가구밀도를 유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족외식, 근린형 소비가 높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비주체들의 분모가 감소된 것 때문에

고객의 씀씀이는 오히려 늘고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옛날에는 혼자 와서 자리차지하는 고객같았지만 이제는

상당히 존중해야할 고객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혼자 와서 오히려 다 가격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정말 맛있는 것을 위해 좋은 재료 좋은 가격을 원해서

식당을 찾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SNS의 발전으로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되었구요.





물론 1인가구의 증가로 반대로 단체적 성격을 띄는 양상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외로움과 고독함이 밀려올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동호회 등에서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하는 형태도 나타납니다.


창업자들은 바로 이런 싱글족들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점포에 어떻게 매출로 활용할 수 있을지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싱글족들이 여러분의 가게에 단골이 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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