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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푸드의 브랜드/뉴욕야시장

[기사] 뉴욕야시장 2018년 하반기 신메뉴 새로나왔어요


뉴욕야시장 2018년 하반기 신메뉴 새로나왔어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리치푸드㈜(대표이사 여영주)는 피쉬앤그릴, 치르치르, 짚동가리쌩주,뉴욕야시장 등 각양각색의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 중 최근 160호점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야시장에서 신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뉴욕야시장은 1년에 2회 이상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만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매장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가맹 점주님들이 보다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다. 





/ 뉴욕야시장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뉴욕야시장 신메뉴 컨셉은, 맛을 찾아 뉴욕야시장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뉴욕야시장이 네비게이션 역할을 맡아 맛있는 음식을 직접 추천하고 있다.

비프 굴라시 스튜와 쉬림프 에그인헬은 일반 소비자가 느끼기에 생소한 메뉴를 가깝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헝가리 전통요리이기도 한 굴라시 스튜는 진한 양념에 스파게티 면을 더해 그 풍미를 배가 시켰다. 

쉬림프 에그인헬은 새우와 달걀을 비프 소스와 아라비아따 소스를 황금비율로 믹스해 환상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40cm 걸리버 핫도그는 기존 메뉴인, 30cm 롱 스테이크, 50cm 바게뜨 브릿지에 이은 길쭉한 메뉴로, 뉴욕에서 먹는 핫도그 맛을 재연하였다. 

또한 치즈 부대볶음은, 소시지의 비주얼부터가 합격점을 받고 있고, 부대 찌개와는 다른 맛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겨울철을 맞이하여 기존의 탕 메뉴들 또한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천진 불짬뽕탕, 해물 누릉지탕, 오하요 통통 오뎅탕은 모두 냄비 사이즈가 커지면서 그 안에 재료들 또한 풍부해졌다. 또한 신 메뉴인 하오츠 백짬뽕탕을 선보이면서 추운 겨울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였다. 또한 간단히 맥주와 먹을 수 있는 튀김 메뉴도 선보였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이번 신 메뉴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겨울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메뉴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뉴욕야시장 신메뉴는 현재 뉴욕야시장 홍대 직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메뉴 모두 기존 메뉴보다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가맹 점주는 현재 리치푸드 평택센터 교육장에서 10월 24일까지 신메뉴 교육이 실시 중이고, 교육이 수료된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출시 하고 있다.